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9화와 10화에서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사건이 과거 5년 전 케이스로 등장한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주인공 심은석 판사의 아들 남궁찬이다. 사건의 주범 소년들은 이후에도 7차례 특수절도, 특수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소년법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아 무법자로 성장한다. 극중 심판사의 대사에서 반복되는 소년범의 범죄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아닌 교화와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소년법과 처분에 대하여 “아이들이 법이 별 것 없다는 것을 학습한 것이다”라고 현 소년법의 한계에 대하여 지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